[첫째날 낮] 가이드 미팅 및 점심(랍스터킹)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

나와서 가이드님을 만났는데 환영의 의미로 조개목걸이를 주셨당 +_+

우리의 담당 라이언 가이드님 투어 내내 정말 친절한 설명과 재치있는 입담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3월에 COVID-19가 점점 정점을 찍을 때 신행을 갔고

신행 가 있는 동안 정점을 정말 찍었다..

 

하와이가 더 안전했음...

 

 

 

 

 

 

도착했으니 하와이 구경해야징

우리 남편 얼굴은 보호해줘야징

 

신기한 나무에서 찰칵!

 

 

하와이 왕궁앞이었나..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안나네

 

 

 

 

 

 

 

 

실로 엄청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이국적인 풍경 앞에서 무조건 사진찍었음

 

 

 

 

 

 

 

 

 

 

점심으로는 랍스터킹!

 

패키지 여행이라 6명 정도 되는 인원이 먹었던것 같다

메뉴는 더 있었는데 더 많았는데...

나는 먹기 바빠서 사진이 달랑 요것 뿐....

 

 

 

 

 

 

 

 

 

랍스터는 인당 반쪽씩!

 

아무리 먹어도 나는 랍스터 맛있는지 정말 모르겠음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었으니 먹었지

아니었으면 난 여기는 가지 않았을듯..

 

그래도 랍스터킹은 저렴하게 랍스터를 맛볼 수 있어서 현지사람들 및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이름은 랍스터킹이지만 차이니즈 레스토랑에 가까움

 

 

 

우리는 이 식당에서

앞으로 하와이 여행에서 어떤 여행을 할 지 설명을 듣고 선택을 했다.

 

 

나랑 둥둥이(남편)는

하와이 섬 한바퀴 돌아보고 와이켈레 아울렛에 가는 투어와

터틀 스노클링, 와이키키비치에서 서핑

5star 크루즈 투어를 선택했었는데

나중에 크루즈는 사정상 갈수가 없어서 디너쇼로 바꿨는데

가지 말 걸 그랬다 ㅎㅎㅎㅎㅎ

 

 

이 이야기는 차차 하도록 하고

 

이렇게 도착해서 단체일정 끄읕~

 

이제 호텔로 고고!